사명에 대한 깊은 고뇌가 있고, 믿음으로 도전하는 열정과 패기가 있기에
젊음은 아름답다고 하는 가 봅니다.
낮선 곳의 위험과 두려움 정도는 아랑곳 하지 않는 믿음의 자녀다운 모습,
정말 좋습니다.
청년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하고,
모험과 도전으로 불타는 이런 청년들이 많은 우리 교회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.

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열방과 그곳의 문화와
그곳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는 그곳의 교회들을 통해
살아 계신 하나님, 믿는 자들을 통해 역사를 주관 하시는 하나님을
생생하게 체험하고 깊게 교제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