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짜르트와 베토벤의 생가도 둘러보고
비엔나와 프라하에 깃든 예술과 음악에 온 몸으로 취해보기도 하고.....   
그래서 지금은 어렴풋한  꿈과 사명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꿈으로 분명해지는
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.

"우리 성도 모두가 예화의 주인공이 되고..........."
오래전 우리 목사님께서 자신의 목회 소망을 언급하셨던 한 부분이다.

목사님의 목회 소망이 하영이를 통해 이루어지고,
후배들에게 늘 도전을 주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
좋은 선배 좋은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.